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104-6에 위치한 구로해담채 Ⅱ는 지하철 2ㆍ7호선 환승역인 대림역을 이용할 수 있고 남부순환도로, 서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지하 3층~지상 16층 건물로 원룸형 도시형생활주택 54가구와 오피스텔 81실이 마련돼 있다.
지필근 그린플러스종합건설 대표는 "내가 지은 집은 100년을 가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명품 주택을 짓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소 시공업체지만 높은 신뢰감을 주기 위해 선 시공 후 분양뿐만 아니라 임대 후 분양하는 방식도 도입했다는 점이 특기할 만하다. 특히 입주자를 위한 스카이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는 점도 눈에 띈다.
지 대표는 "원룸은 좁은 집이라는 편견을 없애기 위해 다양한 수납장과 넓은 공간 창출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며 "건물 설계에서 시공과 임대관리까지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는 ’해담채 힐링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13 신한국인대상 수상
> 고객센터 > 공지사항
